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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이책의 끔찍하고 참담한 사진들은 정말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많은 대한민들은 벌써 잊어버렷다. 끔찍한 한국전쟁은 불과 60여년전 일이다.
사망자는 4명당 1명꼴로 죽었으니 가족당 1명씩은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잃은 꼴이다.
조선반도는 역사적으로 보면 군사력이 약하던 시절에는 늘 외침에 시달리고, 수탈당했다.
좋으나 싫으나 우리나라는 군사력을 키워야 전쟁억제력이 생기고, 그리고 더 커다란 비극을 막을 수 있다.
만약 통일이 된 후에라도 우리나라는 탐욕스러운 주변국들에 둘러싸여 있어 조금이라도 틈을 보이면 과거사가 되풀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요즘 강의석이라는 사람은 군대를 없애버리고, 그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살리자고 한다.
강의석이라는 사람아!! 가난한 사람이라도 살 수 있을려면 나라가 있어야 한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다!
나라가 있어야 개신교에서 좋아하는 하나님이 있다!
나라가 있어야 가족이 있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다!
한일합방에 목숨걸고 독립운동하시던분이나, 한국전쟁 당시 목숨걸고 싸우신 분들 때문에 지금 강의석이라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내가 있어야 나라가 있다고?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일제치하 당시 나를 위해 나라를 포기한 사람들을 우리는 매국노라고 부른다.
나를 위해 나라를 버렸다면 지금쯤 우리는 모두 왜놈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
지하에서 을지문덕 장군님이 울고 계신다.
강의석이라는 분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책을 한번 보기를 바란다.
2009.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