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graph

2009/12/30 13:38 from CNI™리뷰/기타 리뷰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아. 요즘 정말 잠을 제대로 못자는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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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2009/12/07 13:05 from CNI™리뷰/휴대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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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M480

2009/09/19 12:40 from CNI™리뷰/휴대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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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하셨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단지 조기를 거는 것 밖에 없었다.


송내역 분향소... ㅠ.ㅠ




대통령님 그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세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대통령이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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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회사 행랑 하나가 도착했다.



오~ 이 초딩 글씨와 웃는 얼굴 표시는 그렇다! 불멸의 좀비였다!!
나의 생일(12월25일)을 잊지 않고 선물을 보내 준 것이다!!  감동이 밀려운다 ㅠ.ㅠ




열어보니~ 오~ 그렇다. 바로 불멸의좀비를 보내온 것이다!! 자기가 보냈다는 명함을 붙이는 센스까지~ ㅋ




오~ 현대자동차 20만원 할인권까지.. 나의 란도리가 겔겔 되는 것 까지 알고 있다니...




디테일이 좋다. 이것이 월드오브워크레프트의 흑마법사 피규어 이다.




대상연령 8세이상 나는 해당되는 나이구나~ ㅋㅋ 이런 세심한 베려까지..
역시 좀비다.




오~ 3개더 있구나.. 피규어 시리즈인 것 같구만..




 
오~ 멋진 모습




컴퓨터 옆에다 배치 완료

누군가 나를 생각해준다는 것이 너무 고마웠다.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은 이세상에 한명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잠깐이라도 나를 생각해준것 정말 고마웠다.

2008년 12월 24일 우울한 퇴근길에 정말 큰 위안거리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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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카테고리 역사/풍속/신화
지은이 박영규 (웅진닷컴,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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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은 이씨조선 또는 후조선이다.
고조선이라고 불리우는 조선을 조선이라고 불러야 마땅하다.  단군조선


조선은 나라라는 말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라는 명칭이다.


조선은 수많은 지역, 도시국가연합이었다. 나중에 조선이 망하면서 도시국가들은  
고구려(구려), 백제, 옥저, 신라등은 당시 지역명을 국호로 하여 나라를 건국된다.

단군조선, 위만조선, 기자조선이라 불렀으니. 이씨조선이라는 말이 일제의 잔재는 아니다.

물론 위만조선이나 기자조선은 위만이나 기자가 조선을 정복한건 아니고, 단순히 중국에서 넘어온 위만과 기자에게 단순히 살터전을 마련해주고 그 지역을 위만조선, 기자조선이라고 불리운 것일뿐이다. (당시 조선에는 무수한 XX조선들이 있었다)

그걸 중국사람들은 위만이나 기자가 조선을 정복한 것처럼 위만조선, 기자조선이라 했다고 역사를 왜곡하여 우리나라 역사교과서까지 내려오고 있다.

그리고 고구려, 백제가 망하고 이어진 후고구려, 후백제... 뒤에 세워진 나라는 후를 붙여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럼 고조선이 아니라 조선이고 조선이 아니라 후조선 또는 이씨조선이 맞을 것이다.
멋대로 조선에 고자를 추가해 고조선으로 명명하여 신화 화 해버렸다.
이씨조선의 잘못된 역사관으로 우리의 역사는 통채로 날아가버렸다.

이유는? 단지 명나라에게 잘 보여야 해서다.
조선(단군조선)시대때 우수했던 기록과 역사는 중국한테는 별로 달갑지 않을 것이다.
조선(단군조선)시대때 중국은 조선에게 많이 배워간다.
중국입장에서는 감추고 싶은 역사이다.

이성계는 중국한테 잘 보여야 하니까 신화해 버린다.
아직도 국민들중에 조선(고조선)이라고 하면 신화로 아는 사람도 많이 있다.
(우리의 오랜 투쟁의 적은 중국이었다. 왜가 아니었다. 최근에 왜구들이 출몰하고 반도를 점령해서 그렇지 오랜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의 투쟁의 상대는 중국이었다.)


이성계는 위하도회군으로 고려를 망하게 하고 정당성을 얻기 위하여 명나라에게 "조선"이나 "화령" 둘중에 국호를 정해달라고 청을 한다.


명나라는 예전에 위만조선, 기자조선등 근거(조선을 정복하였다고 좋아함)로 조선이라고 정해준다.

당시 정당성이나 명분이 없었던 이성계는 명나라에게 인정받고, 유교사상을 건국이념으로하여 이씨조선을 건국한다.

그리고 백성들의 이름을 중국식으로 창시개명을 시킨다.
그뒤로 우리백성들의 예전의 구려시대,백제시대의 우리나라적인 이름들은 다 없어져 버린다. 또한 금(金)씨를 김(金)씨로 성까지 바꾸어 버린다. 이(李)씨의 나무목에는 金이 안좋아서 그랬다고 한다. 왕(王)씨 또한 박해를 피해 전(全)씨, 옥(玉)씨, 주(主)씨등으로 성을 바꾸게 된다. (내 생각에는 왕씨는 중국사람 같고, 중국식이름이 아니면 촌스럽게 느껴지는 것도 아마 이씨조선의 잔재중에 하나인 것 같다.)

                                                                                       이 성 계



또한 말도 안되는 유교라는 것을 도입해 국민들을 유교의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

이씨조선의 백성들은 격식의 노예가 되어버린다.  로보트가 되어버린것이다.
각종 허례허식 장례 3년상.. (죽은자를 위하여 3년을 바친다) 여성인권무시. 각종 제사(조선은 산사람의 세상이 아니라 죽은자들의 천국이었다.)등으로 나라전체를 세뇌시킨다.
우리나라의 위대했던 기계는 이때 많이 꺽였다.
이때 휴우증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다들 알고 있지 않은가?

명분이 없었던 이성계는 백성들의 유교의 노예로 세뇌시키고, 명나라의 속국을 자체하게 된다.
작은나라는 큰나라를 섬겨야하는다는 유교정신에 입각해서 말이다.
(지하에 계신 을지문덕 장군께서 피눈물을 흘리실 일이다.) 

이런 매국적인 행위를 했으니 당연히 이성계는 대한민이 아닐꺼다.  화교일꺼라고 추측된다.
그럼 이씨조선은 화교에게 정복당했단 역사가 된다.
인정안하는 건 아니지만 그때 휴우증으로 우리는 너무 많은 에너지를 아직까지 소모하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이씨조선시대의 아픔과 문제점을 걷어내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를 다시 찾아야 한다.

을지문덕 장군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적벽대전은 상대도 안되는 살수대첩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이씨조선에서 우리는 많은 역사를 잊어버렸다. 원통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실증사학~ 웃기는소리 하지 말아라!! 친일파 매국노들이 하는 말이다. 
꼭 사실적 고증이가 있어야 역사로 인정되는가?

당신의 아버지는 증거가 없어도 당신의 아버지가 맞지 않은가? 꼭 호적등본을 있어야 아버지인가?

역사는 나(我)와 내가아닌 남(非我)과의 투쟁의 기록이다. 나의 입장에서 주관적으로 봐야한다.


   을지문덕(초상화조차 별로 없다)

우리의 역사 이제라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바로 잡아야 한다!!!!


PS 요즘 모신문사 때문에 조선의 이름이 더럽혀지고 있어 안타깝다. 좃선이라 부르지말자.
구려하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구리다' '별로다'라는 느낌이 든다.
구려는 우리나라 최대강국 '고구려'의 또다른 이름이다.
이씨조선시대의 역사왜곡으로 구려라는 말은 않좋은 말이 되어버렸다.
그러니 제발 좃선이라고는 부르지 말자. 조선이란 아름다운말 이니까....
조선이라는 이름을 더럽히는 신문사는 폐간되는것이 마땅하다.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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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김원일 (눈빛,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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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이책의 끔찍하고 참담한 사진들은 정말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많은 대한민들은 벌써 잊어버렷다. 끔찍한 한국전쟁은 불과 60여년전 일이다.
사망자는 4명당 1명꼴로 죽었으니 가족당 1명씩은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잃은 꼴이다.

조선반도는 역사적으로 보면 군사력이 약하던 시절에는 늘 외침에 시달리고, 수탈당했다.
좋으나 싫으나 우리나라는 군사력을 키워야 전쟁억제력이 생기고, 그리고 더 커다란 비극을 막을 수 있다.
 
만약 통일이 된 후에라도 우리나라는 탐욕스러운 주변국들에 둘러싸여 있어 조금이라도 틈을 보이면 과거사가 되풀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요즘 강의석이라는 사람은 군대를 없애버리고, 그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살리자고 한다.

강의석이라는 사람아!!   가난한 사람이라도 살 수 있을려면 나라가 있어야 한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다!
나라가 있어야 개신교에서 좋아하는 하나님이 있다!
나라가 있어야 가족이 있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다!

한일합방에 목숨걸고 독립운동하시던분이나, 한국전쟁 당시 목숨걸고 싸우신 분들 때문에 지금 강의석이라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내가 있어야 나라가 있다고?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일제치하 당시 나를 위해 나라를 포기한 사람들을 우리는 매국노라고 부른다.
나를 위해 나라를 버렸다면 지금쯤 우리는 모두 왜놈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
 
지하에서 을지문덕 장군님이 울고 계신다.

강의석이라는 분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책을 한번 보기를 바란다.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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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택배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내심 묻지마 택배인줄 알고 즐거워 했었는데...   예전에 신청한 2008 아디다스 킹 오브 더 로드 마라톤 대회...





구성품은  티셔츠, 참가번호표 및 계측용 칩, 참가설명서, 아디다스 20% 쿠폰
사랑의 동전모으기 저금통 입니다.
※기념품 백팩은 마라톤대회 참가해서 칩 반납하면 준다고 합니다.





 티셔츠 설명서에는 36,000원 상당의 티셔츠라고 하는데..  저렴해 보입니다.
좋다는 느낌은 안들더군요.   저렴해 보입니다.






저의 참가 번호입니다 ^^ 혹시 마주치시면 손 한번 흔들어주세요~ 
마지막 사진에 붙에 있는게 계측용 칩인가 봅니다..



대회 참여 설명서 입니다. 뒤에 보면 참가자 명단이 있는데.. 저의 이름도 있더군요. ^^





2008년 10월 31일까지 쓸 수 있는 아디다스 20% 할인쿠폰





그리고 사랑의 동전모으기 저금통도 있더군요.



저는 이번에 마라톤 처음 참가합니다. 좋은 기억 많이 만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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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페에서 공동구매로 구매한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모자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이 아니라 구하기가 어려움.
나이키 마크는 없지만, 퀄리티가 상당히 좋음


WBC 기념 이승엽 응원티셔츠
인천롯데백화점 나이키 이월상품 세일기간에 운좋게 구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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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선생께서는 정말 대단하신 분이구나.. 지금 예수를 위한 한국이 되어가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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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강조.. 소통이 안되고 있네.. 오해였다.. 낮은소리로 귀 담아 듣겠다... 참....

이것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서민들은 못살겠다고 아우성인데..

정부는 잘 되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꼭 투표합시다!!

앞으로 4년 6개월.... 에휴... 투표 안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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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마이데일리 뉴스>

사진의 멋진 모습이 보이는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자랑스럽게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선수들이다!  정말 100점짜리 활약을 해준 우리선수들 자랑스럽다.

근데.. 계속 눈에 거슬리는게 있다! 바로 유니폼이다!!

1980년도 안 입었을 법한 유니폼이다. 디자인이 참.. 정말 한심스럽다는 생각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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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조이뉴스24>

자신의 혼을 깍듯이 수비탁구의 진면목을 보여준 이쁜 박미영, 김경아 선수.
넘어온 공을 깍아 칠때마다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참...

거기에는 유니폼이 한몫해준것 같다. 북한 소년단 딱 떠오른다. 불쌍하다. 이런생각이 든다.

선수단이 착용한 유니폼은 천영석전탁구협회 회장이 운영하는 한국버터플라이사의 제품이다. 무수한 감독들은 그동안 천회장의 전횡에 많은 고통을 받아왔으며, 천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한국 버터플라이용품의 사용으로 사익 취해온것으로 보인다.

유니폼 문제만 보더라도 전형적인 비리고,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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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로이터>

이렇게 이쁘고 아름다운 선수들을 유니폼 하나 때문에 망쳐도 되는가?

유니폼도 국력의 상징이다!!  대외 이미지다!!  한국 고유의 이미지를 찾아야 한다.

 
호주나, 스웨덴, 브라질 같이 종목을 망라하고 유니폼 디자인의 철학이 필요한 시점이다.


선수이름 또한 우리나라 특성상 같은 성씨가 많기 때문에 축구유니폼 같이 이름을 쓰는것이 좋지 않을까?  
 
KIM D S  보다는 DEOKSHIN 이렇게 쓰는것이 외국사람이 더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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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근원은 친일 -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보입니다
(82cook / 부산맘 / 2008-7-21)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쯔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가 나오는데요,

이 자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량선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정말 보면서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질 정도로 증오스러운 놈입니다.

주인공인 하림 역시 스즈끼에게 가족들을 잃은 희생자 중 한 명이었지요.

스즈끼는 하림 역시 엮어 넣으려고 계속 괴롭힙니다.

그러던 중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하림은 징병에 끌려갔다가 탈출해 미군 특수부대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합니다.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고 해방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하림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하림은 어느 날 경찰서에 들렀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합니다.

경찰서에서 여전히 부하들을 호령하고 있는 스즈끼를 발견한 겁니다.

눈이 돌아간 하림은 뛰어가 스즈끼의 멱살을 잡습니다. 믿을 수가 없어서 소리를 지릅니다.

"스즈끼!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네가 왜 여기에 있어! 해방이 되었어! 스즈끼!"

멱살을 잡힌 스즈끼는 부하들을 시켜 하림을 끌어내라고 합니다. 하림은 무력하게 경찰들에게 질질 끌려가면서 비명을 지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스즈끼는 침을 뱉듯 말합니다. "저런, 빨갱이 새끼."

"여명의 눈동자"에서 이 장면은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친일파는 해방이 되어도 처벌받지 않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빨갱이로 몰려 두들겨 맞습니다.

해방이 되었지만 세상이 바뀌지 않은 겁니다.

문제는 이게 그냥 드라마의 극적 구성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국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는 일이라는 겁니다.

미 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합니다.

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 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의 관료들, 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삽니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승만 독재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

1960년 4.19혁명이 일어난 것이지요. 그들은 두려움에 떱니다.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가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에 투신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자신이 일제시대 친일파입니다.

일본 육사 졸업하며 천황한테 혈서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신민으로 공인받은 자이니까요.

그리고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정희는 헌법 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회? 그까짓 거 필요 없습니다.

해산시켜 버립니다. 밤마다 비서실장 시켜 여대생들 바꿔가며 밤 문화를 즐기다가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 옆에 끼고 술 마시다 총에 맞아 죽습니다.

친일파에게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 만하면 옵니다.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합니다.

전두환이 12.12. 쿠데타를 일으키며 정권을 장악한 겁니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깁니다. 1980년 5월 18월 광주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모여 지들끼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박정희 때 공화당 인사들은 이제 전두환의 민정당을 구성합니다.

1987년 6월. 또 위기가 옵니다. 전 국민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겁니다.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을 니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합니다.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선물하려던 전두환은 어쩔 수 없이 이에 굴복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긴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 후보단일화를 못 해 표를 갈라 먹은 겁니다.

결국, 노태우가 35.9%의 득표율로 턱걸이로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친일파는 또 살아남았습니다. 아, 미칠 노릇입니다.

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3당 합당을 하여 민자당을 만듭니다. 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됩니다.

그리고 그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당 이름은 신한국당이라고 바꿉니다. 그리고 나라를 하나하나 말아먹다가 1997년 IMF 사태를 일으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들고 한강에 뛰어내리고 목을 맸습니다.

신한국당은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고작 당 이름을 살짝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로 몰아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합니다.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티끌만 한 차이로 마침내 김대중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를 이뤄냅니다.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 스즈끼가 하림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듯, 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겁니다.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 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 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죠. 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친일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돼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돼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

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 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겠노라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으로 이어지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딱 지난 10년간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는 줄로 압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이 나라에 지금 정의가 살아 있다고 보십니까?



※ 출처 - http: //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 =40&sn=on&ss=off&sc=off&keyword=부산맘&select_arrange= headnum&desc=asc&no=22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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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80년대 여름... 거리에는 매미소리가 요란하게 울리고,
아이스크림 하나에 행복했던. 우리들.. 모든지 어설프고, 사람냄새가 나는 삶들..
얼마 되지 않았는데.. 너무 나 아련하게.. 아득하게.....

현재 우리는
우리들은 언제부터가 프로가 되라는 강요아닌 강요를 받고 있다.
프로가 못된 낙오자는 바로 도태 되버리고 마는 사회..

프로가 되기위해서 죽기살기로 살고 있는 우리는 과연 행복한가?
혹시 당신은 9회말 2아웃 2스트라이크 3볼에 몰려 있는 건 아닐까?
삼진당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죽기 살기로 뛰고 있는 건 아닐까..

우리는 얼마전까지는 프로가 아니어도 충분히 행복하지 않았을까?
과연 프로 되고 정상에 선 지금은 행복한가?
타율이 떨어질까... 감각을 잊을까봐.. 죽기살기로 매달리고 있는 건 아닐까?
과연 모든 시간을 쏟아부으면서 까지 우리는 어디로 달려 가고 있는 걸까..

82년 프로야구 삼미슈퍼스타즈는 냉혹한 프로세계에서 그들만의 야구를 잘 보여준다.
그리고 멋지게 사라져 버렸다. 그들의 모자위에 별처럼..

치기 힘든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 공은 잡지 않는다..

이제부턴 나만의 야구를 해 나가야겠다.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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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상식사전아고라

2008년 6월 우리는 역사적인 민주화 현장에 서있다!!!
당신은 지금 역사에 참여하고 있는가?!
결코 지켜만 봐서는 민주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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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정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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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수한 폰테크로 3개월마다 폰을 바꿔왔던 저.... (요고 중독입니다. ㅠ,ㅠ)

최종 정착지라고 생각되어지는 m4650을 구입했습니다.


(심지어는 번호변경까지 하면서...)


요즘 케로로 빵 먹는 재미에 빠져있는 31세 직딩남입니다. ^^;


띠부씰 모으는 재미가 상당히 쏠쏠 하더군요~


매일 오후에 회사 앞 슈퍼 가서 빵 먹습니다~

사람들은 모두들 저한테 이런말을 하지요~ “초딩이냐? 이런거 하게~ ”


그래도 좋은걸 어찌해~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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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없이 재미있는 영화, 비서역은 비싼 기네스팰트로 안써도 될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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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 최고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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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그으면 거기가 한계가 된다.

먼저 선을 긋지 않으면 한계도 없다.

노력은 어떻게든 흔적을 남기는 법이다.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 GAME 1 목차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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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오, 촉은 그 53년후 통일되었다. 어느 이름도 아닌 진나라로 말이다.

결국 이 모든 희노애락도 먼지처럼 허망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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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M620

2008/04/30 01:08 from CNI™리뷰/휴대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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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506 (2008)

다소 내용은 현실성 없는 내용이지만, 철저한 고증 및 지루하지 않는 스토리가 좋았음.
TAG GP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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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2 사소한 결점의 위험성

p59  변화의 진정한 동기는 이기심이다
          →이기심을 건드릴때 사람들은 변화의 의지를 갖는다.

p66 기업은 매출을 올리는 것보다는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훨씬 더 큰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럼에도 많은 조직들이 이를 간과한다.
(개인도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보다는 잘못된 것을 중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p71 성공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 듣는다.

• 끼어들지 않는다.

• 상대방의 말을 가로채 맘대로 마무리하지 않는다.

• "나도알아." 라고 말하지 않는다.

• 그가 당신을 칭찬하더라도 "감사합니다." 라고만 말한다.

• 상대의 말을 부정함으로써 당신의 옮음을 주장하지 마라.

• 집중한다. 상대방이 말하고 있을 때 당신의 시선이나 주의가 다른 곳으로 떠돌게 하지 않는다.

• 당신이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상대방이 말을 하도록 유도한다.

• 당신이 똑똑하고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당신의 유일한 목표는 상대방이 '스스로'를 그러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는 것이다.


p161 부정적인 피드백이란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하는 일은 그들은 변화하도록 '만드는'일과 같다.

p227 상대가 자신을 특별하게 느끼도록 하는 능력

피드백                                    →         피드 포워드          →          폴로업
(과거의 잘못, 결점파악)                (해결책 제시)               (사후관리, 점검) 


20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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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프로야구 개막전입니다 ^^

SK와이번스 김재현 선수 패키지 구입했습니다.

싸인볼 + 입장권 2매 + 우승 DVD <--(사내 교육용인줄 알았습니다. 예비군훈련때 보는 비디오에 나오는 성우목소리가... ㅡㅡ;)

인터파크 11,000원 + 예매수수료 300원 + 착불 3500원으로 보내주시는 센스까징..ㅡ.ㅡ;

그래도 야구하니까 참는당~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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